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롯데 자이언츠/유니폼 (문단 편집) === 현황 === 판매용 유니폼의 등급에는 레플리카, 어센틱, 프로페셔널 등급이 있다. 제일 낮은 레플리카 등급은 '네포스'라는 업체에서 만드는 질 좋지 않은, 그러나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는 모조 유니폼이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2020년부터는 인터파크로 바뀌었다. 이 때문에 유니폼을 살 거면 최소한 어센틱 등급 이상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유니폼을 수집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레플리카 등급의 유니폼은 수집을 꺼리는 경향이 있다. 말 그대로 레플리카는 '모조품'의 이미지가 강하고, 품질도 좋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순히 싼 가격에 구매해서 입고 응원다니는 맛만 내고 싶으면 레플리카 등급을 구매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 참고로 유니폼이 일반 팬들에게 판매되기 시작한 2000년대 초창기엔 네포스가 KBO 라이센스를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판매용 유니폼에서 어센틱 등급은 2007년부터 도입되었는데 도입 당시엔 선수들이 입는 유니폼과 동일한 재질과 핏의 유니폼이었다. 프로페셔널 등급이 등장하기 전까지의 최고 등급의 유니폼으로, 어센틱 등급부터가 구단에서 판매하는 정식 유니폼이라고 볼 수 있다. 이때부터 품질도 상당히 올라가고, 가격도 비싸지게 된다. 프로페셔널 등급은 가장 최근에 나온 등급의 유니폼으로 2010년 아디다스가 킷 스폰서를 맡으면서부터 세분화되었다. 어센틱보다 더 고급형이고, 실제 선수들의 경기용 유니폼으로 분류되고 있으며 가격도 더 비싸다. 아디다스 시절부터 자사의 클라이마 재질을 사용해 어센틱과 확실한 품질의 차별화를 뒀기 때문에 기존의 어센틱은 보급형으로 강등된 시기도 이 때이다. 이 차이는 하드스포츠가 킷 스폰서를 하던 2015년까지 유지되어 왔으나, 킷 스폰서를 두지 않은 2016년부터는 무슨 이유인지 프로페셔널과 어센틱이 동일한 원단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2020년부터 프로페셔널 등급이 다시 부활한 이후 어센틱과 프로페셔널 등급의 원단이 서로 달라졌으며 프로페셔널 유니폼이 선수들이 사용하는 더 좋은 원단[* 실제로 광택의 차이가 존재한다. 특히 하얀색일수록 그 차이가 매우 심한 편이다.]을 쓰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ATC에서 판매용을 보급하는 현 시점에서는 프로페셔널과 어센틱의 품질 차이는 미미하고, 단지 오른팔 소매의 구단로고 패치 퀄리티 차이 및 광고 패치의 부착 여부가 프로페셔널 등급과 어센틱 등급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예전에는 프로페셔널과 어센틱의 원단 차이가 나는 대신 광고 패치는 프로페셔널에도 부착되지 않았다.] 광고 패치 없고 살짝 저렴한 유니폼을 구매하고 싶다면 어센틱 유니폼을, 선수용과 동일하게 광고 패치가 있는 유니폼을 구매하고 싶다면 프로페셔널 유니폼을 구매하는 것이 권장된다. 하지만 광고 패치는 매년 바뀌기 때문에 매년 내가 구매한 유니폼의 광고 패치와 실제 선수들이 입는 광고 패치가 달라지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이처럼 광고 패치가 매년 바뀌는 이슈 때문에 처음부터 어센틱을 선호하는 팬들도 있다. [[TMI]]로 시즌이 종료되거나 시즌 말이 되면 --재고 처리를 위해-- '''유니폼을 거의 반값에 팔기 시작한다!''' 하지만 사이즈나 마킹이 얼마 남아있지 않으니 구입할거면 빨리 구입하는 것을 추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